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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6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베이글 @Bagel House Cafe 베이글 하우스 카페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베이글 카페 @Bagel House Cafe 베이글 하우스 카페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한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 베이글 하우스 카페 @Bagel House Cafe. 베이글을 좋아해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방문했다. 6-8좌석이 있는 굉장히 작은 카페이고 베이글을 메인으로 제공한다. 8가지+의 다양한 베이글이 있다. 그때 그때 바뀌는 것 같다. (Everything & 어니언 베이글 & 플레인 베이글 & 검은깨 베이글 & 갈릭 베이글 & 통밀 베이글 &시나몬,건포도 베이글 등) 평소에는 플레인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라먹는데, 오늘은 추천을 받아 Everything 베이글을 선택했다. ㅎㅎ 대만족! 1. 베이글을 토핑 (크림치즈 / 뉴텔라 (응?) / 젤리 등)과 함께 먹는 옵.. 2019. 4. 3.
치앙마이 팟타이 맛집 : Padthai Mustache Style 콧수염 스타일 팟타이 치앙마이 팟타이 맛집 : Padthai Mustache Style 콧수염 스타일 팟타이 님만해민 메인 대로변에 잡은 작은 푸드트럭, Padthai Mustache. 콧수염 아저씨 팟타이라고 해야하나? 콧수염 스타일 팟타이? 라고 해야하나? 두 손모아 합장하며 인사하는 로널드 맥도널드를 지나 조금 걷다보면 Tesco Lotus가 나오는데 바로 그 옆에 검은색 작은 푸드트럭이 나온다. 콧수염을 멋지게 기른 아저씨가 꽤나 진지하게 요리를 하고 있고 손님들이 굉장히 많은 곳이다. 돌이켜보니 치앙마이에 오고난 후로 팟타이를 여섯번을 먹었다. One Nimman에서 두번 먹었고, 올드타운 식당에서도 먹었고, 숙소 앞 태국 식당에서도 먹었고,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Aunt Aoy에서도 먹었고, 우리 숙소 근처의 푸드 .. 2019. 3. 28.
치앙마이 핑강 주변 카페 @Khagee (미세먼지 많은 주말, 브런치는 먹어야지.) 치앙마이 핑강 주변의 심플한 카페 @Khagee 치앙마이 전체에 필터를 씌어놓은 듯 시야가 뿌옇게 보이던 토요일 오전. 느긋하게 일어나 브런치를 먹으러 갈 준비를 했다. 사실 우리가 가고싶었던 곳은 집근처 카페에 놓여있던 일본 가이드북을 보고 찜해둔 @Studio Three Tofu General Store 였다. 두부로 만든 일본식 가정식이 정말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있던 참이었다. Grab 어플로 차를 잡고, 마스크를 챙기고 핑강쪽으로 향했다. 도착하고 보니 라는 표지가 우릴 반긴다. 반캉왓 근처니까 꽤 멀리까지 옮겼다. 이름도 @Neo Shokudo 도 바꿨고. 그래서 패스하고 그 옆에 있는 @Khagee 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이 곳도 (그림만 본)일본 가이드 북에서 찜해둔 카페였다. 카페 자체는 .. 2019. 3. 27.
음식 리뷰 : 치앙마이 플로엔 루디 나이트 마켓에서 만두를 먹어보세요, @Ploen Ruedee Night Market 소소한 리뷰 쾌적하고 음식이 맛있었던 플로엔루디 나이트 마켓 @Ploen Ruedee Night Market /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에 크게 실망하고 숙소로 돌아가야지, 하며 그랩카 부를 장소를 모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플로엔루디 나이트 마켓 (정확히는 '플른루디'라고 발음한다고 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생긴지 몇년 안된 나이트 마켓이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었고 일반적인 길거리 음식이나 야시장 음식들에 비해 깔끔한 느낌이었다. 고기, 해물, 채식 메뉴, 와플 등의 디저트와 술도 팔고 입구에는 타로점을 보는 곳도 있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작은 스테이지에서 공연도 하고 있었고 소소한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도 있었지만, '음식에 특화된 야시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아무리 깔끔해도 푸트코.. 2019. 2. 19.
음식 리뷰 : 치앙마이에서는 까오소이를 꼭 먹어보세요, @Khao Soi Mae Sai 어느날의 소소한 리뷰 치앙마이에서 까오소이를 꼭 먹어보세요 @KHAO SOI MAE SAI/오늘로 태국 치앙마이 생활자로 산지 딱 일주일째가 되고 첫날부터 삼시 세끼는 밖에서 해결하고 있다. 가스렌지나 인더션이 없는 지금의 숙소에서 요리를 할 수도 없고, 그걸 차치하더라도 밖에서 먹는게 더 값도 더 싸고 종류도 많기 때문이다. (+맛있고)일주일 동안 비어랩 (Beer Lab) 에 간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태국 음식을 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맛있었던 음식 - 까오소이 Khao Soi를 소개해볼까 한다.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먹은 바로 그 음식, 까오소이 되시겠다.1. 까오소이 Khao soi 란? - 미얀마, 라오스, 태국 북부에서 널리 먹는 음식의 한 종류. 직역하면 "Cut Rice" 라는.. 2019. 2. 18.
바 리뷰: 치앙마이 비어랩 Beer lab (유리잔 깨서 벌금 낸 이야기) 어느날의 소소한 리뷰 치앙마이 님만해민 술집, 비어랩 (Beer Lab) + 아픈 기억/치앙마이에서 한달동안 머물 숙소를 결정하고 디파짓을 지불했다. 마음이 홀가분할때는? 역시 맥주 한잔이다. (나는 사실 술이 정말 약하지만, 동남아에서 살면서 맥주 한잔의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K의 추천으로 님만해민의 분위기 좋은 비어랩 (Beer lab)을 찾아갔다. 구글맵을 검색해보니 큰 길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외국 맥주가 많아서 꽤 유명한 바인듯 했다. 메뉴판이 스틸판으로 만들어져있어서 굉장히 독특했다. 술 종류가 많았는데, 나는 도수가 약하고 내가 좋아하는 패션프룻 맛이 난다고 하는 Floris Passion Fruit (abv. 3.6%) 병맥주를 골랐다. Floris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는.. 201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