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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

치앙마이 핑강 주변 카페 @Khagee (미세먼지 많은 주말, 브런치는 먹어야지.) 치앙마이 핑강 주변의 심플한 카페 @Khagee 치앙마이 전체에 필터를 씌어놓은 듯 시야가 뿌옇게 보이던 토요일 오전. 느긋하게 일어나 브런치를 먹으러 갈 준비를 했다. 사실 우리가 가고싶었던 곳은 집근처 카페에 놓여있던 일본 가이드북을 보고 찜해둔 @Studio Three Tofu General Store 였다. 두부로 만든 일본식 가정식이 정말 맛있다길래 기대하고 있던 참이었다. Grab 어플로 차를 잡고, 마스크를 챙기고 핑강쪽으로 향했다. 도착하고 보니 라는 표지가 우릴 반긴다. 반캉왓 근처니까 꽤 멀리까지 옮겼다. 이름도 @Neo Shokudo 도 바꿨고. 그래서 패스하고 그 옆에 있는 @Khagee 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이 곳도 (그림만 본)일본 가이드 북에서 찜해둔 카페였다. 카페 자체는 .. 2019. 3. 27.
디저트 리뷰 : 방콕의 디저트 카페 @Kyo Roll 디저트와 케익 Lover의 소소한 리뷰2018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전날부터 눈으로 찍어뒀던 디저트 카페를 방문했다.태국 방콕 Central Embassy 5층에 있는 Kyo Roll -이라는 곳인데 디저트 덕후인 내가 지나치기엔 너무도 프레젠테이션이 잘 된 카페였다. Kiosk형태로 되어있는 이 카페는 대충 보기에도 깔끔하고 디스플레이 된 디저트도 넘 맛있게 보이고, 가게 앞의 배너에 있는 사진까지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달콤했다.Kyo Roll은 방콕을 중심으로 생긴 일본식 디저트 카페인데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16개 정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콕의 왠만한 쇼핑몰에는 다 입점해있는 듯 하다.나는 혼자 왔기 때문에 바에 앉아서 코스 요리(?)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바에 앉아서 .. 2019.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