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4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베이글 @Bagel House Cafe 베이글 하우스 카페 치앙마이 핸드메이드 베이글 카페 @Bagel House Cafe 베이글 하우스 카페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한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 베이글 하우스 카페 @Bagel House Cafe. 베이글을 좋아해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방문했다. 6-8좌석이 있는 굉장히 작은 카페이고 베이글을 메인으로 제공한다. 8가지+의 다양한 베이글이 있다. 그때 그때 바뀌는 것 같다. (Everything & 어니언 베이글 & 플레인 베이글 & 검은깨 베이글 & 갈릭 베이글 & 통밀 베이글 &시나몬,건포도 베이글 등) 평소에는 플레인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라먹는데, 오늘은 추천을 받아 Everything 베이글을 선택했다. ㅎㅎ 대만족! 1. 베이글을 토핑 (크림치즈 / 뉴텔라 (응?) / 젤리 등)과 함께 먹는 옵.. 2019. 4. 3. 음식 리뷰 : 치앙마이 플로엔 루디 나이트 마켓에서 만두를 먹어보세요, @Ploen Ruedee Night Market 소소한 리뷰 쾌적하고 음식이 맛있었던 플로엔루디 나이트 마켓 @Ploen Ruedee Night Market /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에 크게 실망하고 숙소로 돌아가야지, 하며 그랩카 부를 장소를 모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플로엔루디 나이트 마켓 (정확히는 '플른루디'라고 발음한다고 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생긴지 몇년 안된 나이트 마켓이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었고 일반적인 길거리 음식이나 야시장 음식들에 비해 깔끔한 느낌이었다. 고기, 해물, 채식 메뉴, 와플 등의 디저트와 술도 팔고 입구에는 타로점을 보는 곳도 있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작은 스테이지에서 공연도 하고 있었고 소소한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도 있었지만, '음식에 특화된 야시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아무리 깔끔해도 푸트코.. 2019. 2. 19. 음식 리뷰 : 치앙마이에서는 까오소이를 꼭 먹어보세요, @Khao Soi Mae Sai 어느날의 소소한 리뷰 치앙마이에서 까오소이를 꼭 먹어보세요 @KHAO SOI MAE SAI/오늘로 태국 치앙마이 생활자로 산지 딱 일주일째가 되고 첫날부터 삼시 세끼는 밖에서 해결하고 있다. 가스렌지나 인더션이 없는 지금의 숙소에서 요리를 할 수도 없고, 그걸 차치하더라도 밖에서 먹는게 더 값도 더 싸고 종류도 많기 때문이다. (+맛있고)일주일 동안 비어랩 (Beer Lab) 에 간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태국 음식을 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맛있었던 음식 - 까오소이 Khao Soi를 소개해볼까 한다.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먹은 바로 그 음식, 까오소이 되시겠다.1. 까오소이 Khao soi 란? - 미얀마, 라오스, 태국 북부에서 널리 먹는 음식의 한 종류. 직역하면 "Cut Rice" 라는.. 2019. 2. 18. 호텔 리뷰 : 방콕 호텔 The Quarter Ari by UHG The Quarter Ari by UHG (더 쿼터 호텔 아리) 간단 리뷰 올해 초 방콕에 가서 묵었던 호텔 간단 리뷰! :) 체크인 : 2018년 12월 30일 체크아웃 : 2019년 1월 1일 (총 2박 3일) 예약사이트 : 아고다 방타입 : 슈페리어 체크인 : 오후 2시 이후 ( 나는 연말이라 그런지.. 방이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해서 삼십분 정도 기다렸다.) 조식 : 조식은 신청을 안해서 잘 모르겠다. 디파짓 : 1000 바트 (나는 현금으로 내고, 체크아웃 할 때 받았다.) 아래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및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 ▲ 호텔 로비 :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자리도 많고 깔끔했다. ▲ 침대. 침대 옆에 창이 있어서 좋았다. ▲ 창에서 보이는 풍경. 조용~하다.▲ 책상도 꽤 넓고.. 2019.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