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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위하여 🧘🏼

옴 OM



출처 : 이미지에 표기


오늘 아침 하타요가 시간 헤이즐 선생님의 말과 내 경험을 조금 옮겨본다.

하타요가를 할 때 OM 옴, 만트라를 3번 소리 낸 후 수련에 들어가곤 한다.
영어 스펠링은 OM이지만, 실제로 발음을 할 때는 [AUM] 입을 '아' 벌리며 시작하고 '오'를 소리내며 입을 모우고 '음'으로 매듭짓는다. 한 호흡으로 반복한다.

본격적으로 신체를 움직이기 전,
옴 만트라 통해 진동을 느끼고, 현재에 집중하며 Inner body를 체크하고 느낄 수 있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키며 이제 '수련 시작이야'의 알람을 주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날은 같이 수련을 하는 요기들의 '옴' 만트라가 굉장히 파워풀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소리의 진동이 아주 평화롭게 느껴지곤 한다.